○ 12기 전용게시판 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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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  
   김진철  [zseeker@kornet.net]
Subject  
   속절없이 흐른가는 시간

내년이면 졸업한지 20년인가?  ㅋㅋ
방명록을 보니 몇 명 빼구는 아는 사람이 거진 없음... T.T
그래도 소중한 사람 한명이라도 보고 연락이 오면 더 없이 기쁠것 같다.

방금 사장님께서 뭐라뭐라 하시면서 간다.
어떻게 보면 조그마한 그룹의 사장이 알아 줄 만큼 내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위안감과 조만간 나도 흘러지나간 고참 사원처럼 나갈 때가 되어간다는 두려움이 든다...

또 20년이 지나면 우리 동기들도 그 만큼 세월의 흔적으로 안고 살겠지만 조그마한 것에도 위안과 행복을 찾는 큰 마음을 가지고 나누었으면... 좋겠다.

나 알는 사람 연락해라... 호프라도 한잔 하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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